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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11119 부분월식

달이 많이 가려졌을 때는 아파트 사이에 묻혀 있어서 보지도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월식이 끝나갈 무렵에서야 촬영 완료.


붉게 보였다던 달은 못 보고, 붉은 하늘만 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