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파트너스.. 요령이 없어 지식인에 주로 답변을 남기고 있다. 어제는 정말 직업이라 생각하고 너무 공들여서 답변들을 남겼던지라 오늘의 수익을 살짝 기대했는데ㅋㅋㅋㅋㅋ 암울한... 수익이....
예상치 못한 곳에서 생각보다 수익이 꾸준히 나고 이렇게 정직한 노력은 보답받지 못하는 기분이라 그간 쿠팡 파트너스를 했다 접었다 반복했는데 오늘도 또 그런 기분을 느끼고 있다. 한동안 요소수 대란일 때 잘 알지도 못하는 요소수가 팍팍 팔려나가는 걸 보고 당황스러웠는데.. 아무래도 인기 키워드와 비인기 키워드 사이에 꽤 큰 갭이 존재하는듯.
이걸 용돈벌이로라도 하려면 나름의 전략을 확실히 세우고 접근하는 게 좋겠단 생각이 든다.
*오늘의 배움: 인기 키워드를 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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